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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404메신저백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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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2017-04-04 11:29: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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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만난지 얼마 안됬지만 오래된연인처럼 편하고 같은취미와 같은 옷스타일을가진 여자친구와 가로수길로 쇼핑을간적있는데, 그날 A랜드 만지 트리커 한장과 색다른 분위기의 분홍후드티를하나 구매했읍니다. 바로 새로산옷으로 환복하고 두손꼭잡고 고디바 초코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점점 어둑해지는 가로수길을 걸었을때 그순간 먹고있는디저트가 달콤한건지 이분위기가 달콤한건지 2017년 최고로 달콤한 순간이였어요
  • 김**** 2017-04-04 15:48: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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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햇빛이 좋아서 데이트도 할겸 지난주 일요일 한티역에 있는 롯데백화점에서 여자친구 미리 생일선물 고르고 있었는데 눈이 왕눈이가 되서 절 다급하게 손짓을 하며 부르던 여자 친구가 생각나네요 ㅠ.ㅠ 얼마나 귀엽던지 눈은 왕눈이가 되서 ㅠㅠ 가보니 mg ot+08005 제품이였고 이뻐서 입어보라했는데..걸치는 순간.. 뒷모습만 봤는데도 이거다! 싶더군요 ㅋ.ㅋ 여자친구가 체격이 너무작아 구매는 못했지만 "혁명의 옷이 눈에 아른거려"라며 울상입니다 ㅋ.ㅋ 달랜다고 안에있는 카페에 들려 무지개 롤 케잌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으며 안살꺼냐 그럼내가 살꺼다 놀리며 알콩달콩 데이트한 기억이있네요 ㅎㅎ 옷한벌에 울상도되고 웃기도 하고 즐거운날이였습니다 감사해요 ^^ 그리고...개인적인 부탁으로는..mg ts+02604 재입고 계획없나요?ㅠㅠ 이제 제가 꼿혔어요 흐엉 ㅠㅠㅠ
  • 박**** 2017-04-04 19:09: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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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 조미료 1%도 첨가하지않은 실화이지만 주변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꺼내면 허언증이라고 하더군요.. 때는 작년 봄 학교과제를 하기위해 친구와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그런데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정말 많이 쏟아지더군..요 비맞는걸 싫어하는 편이 아니기도 했고 인생사 새옹디마 잖아요? 네? 네 그래서 그냥 버스를 타고 도서관으로 향했고 표정이 항상 기운빠진 표정이라 회색이 잘어울리는 친구를 만나 과제를 마치고 어느새 저녁 아니나 다를까 친구가 비오니까 치맥한잔 하자더군요 왜 비오니까 치맥인지는 모르겠지만 치맥은 최고니까 치맥을 먹었습니다. 저녁 8시무렵 내일을 위해 일찍 나왔습니다. 네 사실 치맥앞에서 내일 같은거 신경 안써요 친구가 가자 했어요 네 짐을 챙겨서 나오는데 아직도 비가 많이도 쏟아지더군요 정류장까지만 씌워달라고 부탁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도착해서도 비가 많이 오더라구요 한참 캔디크러시소다 라는 게임에 빠져있을때라 비가 조금이라도 진정될때까지 게임을하며 버스정류장에서 비를 피하다가 40분이 지나 깨달았습니다.. 아 이제 그냥 비맞고 끄져야할때라는것을.. 그리하여 저는 횡단보도로 달렸고 아니나 다를까 마침 신호가 걸리더군요 머리를 손으로 막으며 하아.. 비 X나 많이오네 라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노란 우산이 힘겹게 제 머리위에 올라왔습니다. 저는 당연히 아는 사람인줄 알고 웃으면서 얼굴을 봤는데 모르는 사람이네요..? 귀여운 여성분이셨습니다. 어색하게 감사인사 전하고 제가 드는게 나을거같아서 우산을 뺏어들고 물어봤습니다. "어디까지 가세요?" 라고. 그분 목적지는 반대편이 더군요 저는 이런 인연이 아쉬워 같은 방향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거짓말로 더 가기엔 그분의 목적지가 너무 가깝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 전하고 돌아가다가 후회할것같아서 다시 뛰어갔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의 연락처를 물어본적이 없어서 긴장을 많이했고 엉뚱하게 큰 소리로 밥사드릴게요! 하며 휴대폰을 건냈고 그 분은 흔쾌히 번호를 주셨고 천천히 다가가 연인으로 발전했고 반년정도 연애 끝에 담백하게 이별했습니다. 저는 치맥을 좋아했지만 그녀는 치킨만 좋아했기 때문일까요? 농담입니당 항상 달콤한 기억만 남아있어서 시간이 지나도 고맙네요! 아 참고로 마침 만지 맨투맨을 입고있던 날이라 먼저 기억났습니다 허언증아니에요..
  • 이**** 2017-04-04 22:46: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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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 음악학원 사무직으로 면접을 봤을때 원장님께서 비슷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최근 들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라는 질문이었죠. 그때 당시 여자친구를 사귀기전 우여곡절이 많았었는데 힘들게 만난만큼 많이 사랑했었습니다. 그래서 그생각에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순간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라고 답했었지요. 운이 좋은건지 솔직한 모습이 마음에 드셨는지 합격하게 되었고 여자친구를 더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순간'이 저의 가장 달콤한 순간이었습니다.
  • 김**** 2017-04-05 02:21: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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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1월 초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능도 끝나고 많이 시간적으로나 심적으로도 여유러워져 옷도 사고 그동안 하고싶거나 해야했는데 급하지 않아 못했던 것들을 여러가지 하고 다녔습니다. 그 중 2년 전 쯤 맞췄던 안경을 평소엔 쓰진 않아서 바꾸지 않고있었는데, 도수도 안맞고 안경테도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번화가에 있는 안경점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번화가 간다고 얼마전에 산 옷들을 입고 갔죠 ㅋㅋ. 원래 개성있는(좀 특이한?) 옷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서(특히 자수박힌 옷이 좋더라구요) 얼마전에 산 옷들을 풀 장착하고 나갔습니다. 전엔 학생이라 그냥 형 옷이나 그냥 어머니가 사오시는 옷들을 입고 다녔는데 나가기 전부터 먼가 자신감이 업된 기분이더라구요ㅋㅋ. 제 옷차림을 좀 자세히 말씀드리면 만지에서 산 난방과 코트 그리고 입던 바지보다 핏이 확연히 좋아진 청바지를 입고 나갔습니다. 번화가를 걷는데 먼가 평소와는 다른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고 흘끔흘끔 보고가는 것 같고ㅋㅋㅋㅋ 물론 제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기분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특히 안경 기다리면서 화장실 가는데 모르는 분이 설문조사 물어보시면서 '정말 특이하시네요' 하는데 '아... 그런가요' 하는데 처음 들어보는 말에 내심 기분 정말 좋더라구요 ㅋㅋ. 평소대로 입고 나갔으면 평범한 하루였겠지만 옷만 제가 좋아하는 옷으로 바꿔 입고 나가서 기분좋은 하루가 된게 참 신기해서 기억에 남는, 달콤한 정도론 파리바게트 마카롱 정도 되는 하루였네요. 최근에 있었고 옷과 관련된 사연이어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한**** 2017-04-05 16:5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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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약 50kg 의 완전군장을 메고, 반 쯤 수면상태에서 걷기를 10시간.
    행군을 끝내고 돌아온 생활관에는 나를 반기는.. 쌀국수 하나.
    생쌀을 씹는 느낌의 쌀국수 한사발을 다 먹고 난 후, 시원하게 원 샷 했던 맛스타 음료수가 저에겐 인생에 있어서 제일 달콤한 디저트 였습니다.
  • 손**** 2017-04-07 23:06: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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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화부터 식당까지 예약해둔 뒤 만나기로 한 날인데 제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여자친구가 화가 많이 나 있었습니다. 오랜만의 데이트라 기대가 컸던 만큰 화도 많이 나서 만나주지도 않고 있었는데
    운좋게도 지나가면서 이쁘다고 해서 제가 몰래 주문해뒀던 만지 야상이 딱 그날 여자친구 집으로 배송되었습니다.
    화가 나 연락도 안받던 여자친구는 놀라서 이게 뭐냐며 사진을 찍어 보냈고
    타이밍 좋게 온 야상 덕분에 저는 그 날 하루를 무사히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풀어진 그 카톡이 제겐 무엇보다 달콤했습니다


  • 김**** 2017-04-11 11:58: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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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까지 너무 힘든상황이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4월이 되었더군요 이만큼이라도 잘 버틴 나에게 선물을 주자해서 둘러보던 중 눈에 들어오던 브랜드가 만지였어요 독특한 느낌이 좋아서 만지에서 눈여겨봤던 후드와 스카잔을 샀습니다. 배송을 기다리는 지금이 달콤한 디저트 같은 느낌이네요 !
  • 허**** 2017-04-11 22:03: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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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여름 내일로 할 때가 생각나요. 버스도 없고 정처없이 걷다가 우연히 문화재로 지정된 가옥을 들어갔는데, 그 옆 마루에서 할머니 몇 분이 저를 보고 반겨주셨어요. 그 마루에 앉아서 그 분들이 주던 찐 감자가 얼마나 달던지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손녀처럼 대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곤 했던 기억이 나요! 저에겐 그 순간이 무척 달콤하게 느껴진 것 같아요. 요즘에 낯선 사람은 서로 경계하고 멀리하는 세상인데 그 때가 새삼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 만지만의 강렬한 메시지가 서로 기피하고 무서워하는 무거움을 사랑으로 풀어주었으면 좋겠어요 >_<
  • Man.G 2017-04-12 10:29: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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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만지입니다. 위의 답글을 달아주신 소중한 고객님들중 3분을 추첨하여 발송 드리겠습니다. 추후 이벤트 페이지/개별 문자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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